식약처, 건기식 원료개발 직접 돕는다
식약처, 건기식 원료개발 직접 돕는다
  • 강민 기자
  • 승인 2019.02.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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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획, 기초연구, 기능성 검증 등 체계적 기술상담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7월과 8월 두 달간 건강기능식품 원료개발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국내 소재 기능성 원료 연구결과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제품화 기술지원을 통해 업체가 더욱 쉽고 빠르게 시장 진입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연구기획(소재 탐색‧지표 물질 선정‧생산 표준화 등) ▲기초 연구(시험관‧동물 시험) ▲기능성 검증 및 결과 도출(인체적용시험) 방법 등이다.

기술상담은 신청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기술 수준을 분석하여 업체별로 지원이 필요한 내용을 해당 지역에 직접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인정을 목적으로 기능성 소재를 연구‧개발하는 기술 상담을 원하는 업체는 △기술상담신청서 △연구기술서를 3월 30일까지 이메일(ffmfds@korea.kr)이나 팩스(043-719-4420)로 제출하면 된다. 평가원은 5월 말까지 이를 바탕으로 총 3단계(1단계-연구준비단계), 2단계-연구진행단계(시험관시험 및 동물시험자료), 3단계-연구결과도출단계(인체적용시험 자료))로 신청 업체의 기술 수준을 분석한다. 7월부터 기술 수준결과에 따라 지역별‧연구단계별 기술 상담을 실시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 제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기술 지원하고, 건강기능식품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함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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