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프랑스 후식 제품 다양화
CJ프레시웨이, 프랑스 후식 제품 다양화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2.11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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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키에 대표 상품 ‘피치’, 마카롱·타르트 등 선봬
△파스키에 대표 상품 ‘피치(Pitch)’ 등 주요 상품들.
△파스키에 대표 상품 ‘피치(Pitch)’ 등 주요 상품들.

CJ프레시웨이(대표 문종석)가 프랑스 베이커리 기업 브리오쉬 파스키에(Brioche Pasquier)와 손잡고 프리미엄 제과 상품을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는 파스키에 한국지사인 에스에이치에스(SHS)와 B2B 급식 경로 독점 유통 및 판매 계약 체결을 통해 파스키에의 대표 상품인 ‘피치(Pitch)’를 포함해 마카롱, 타르트 등 후식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파스키에는 프랑스 제빵시장 내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 제조·유통기업이다. 브리오슈(Brioche), 비스코티(Biscotte) 등 정통 프랑스 빵부터 고급 양과자(Patisserie)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고유 발효 비법을 통해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오랫동안 신선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파스키에 스테디셀러인 피치를 포함해 6가지 맛으로 구성된 ‘믹스 72 마카롱’과 과일 타르트 등 총 18개 품목을 향후 2년간 독점 공급하게 된다.

후식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급식 대리점이나 어린이집 등 키즈 경로에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며, 향후 단체급식 점포에도 해당 상품을 접목한 후식 메뉴를 출시할 예정이다.

손화진 상품개발팀 과장은 “매년 20%에 가까운 매출 신장을 나타내고 있는 후식 카테고리 내에서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이번 계약을 추진하게 됐다”며 “유수의 글로벌 식품 브랜드와 여러 협업을 통한 국내 식자재 시장 내 다양성 제고는 물론 고객 만족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사례를 지속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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