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고티카 모델 ‘헤니’ 깊은 맛·향 발랄한 흥으로 표현
조지아 고티카 모델 ‘헤니’ 깊은 맛·향 발랄한 흥으로 표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2.11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카-콜라사가 광고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광고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광고에서 다니엘 헤니는 ‘흥 폭발’ 반전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이번 광고에서 다니엘 헤니는 넘치는 흥과 재기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의 깊고 풍부한 향과 맛을 표현했는데, 탐정 같은 눈빛으로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탐색하는 듯한 코믹한 표정을 짓는 가하면 깊고 풍부한 커피 아로마에 푹 빠진 듯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를 들고 열창을 하는 포즈를 취하기도.

또한 특유 아메리칸 제스처를 선보이거나 익살맞은 표정 연기를 선보여 촬영 스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조지아 고티카는 작년 출시된 숙성 커피 열매의 깊은 맛과 향을 담아낸 ‘조지아 고티카 빈티지’ 3종을 비롯해 스타일리시한 패키지를 강조한 ‘조지아 고티카 콜드브루’, 에스프레소 커피 ‘조지아 고티카 에스프레소 액상스틱’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깊은 커피 아로마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