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예정된 식약처 인사개편에서 한상배 식품기준기획관이 식품안전정책국장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형주 식품안전정책국장은 서울지방식약청장으로 부임될 예정이며, 경인지방식약청장에는 김진석 의료기기안전국장이 유력한 전망이다. 식품기준기획관에는 이윤동 재중국식약관이 내정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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