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동아오츠카, 창립 40주년 맞아 임직원 릴레이 봉사활동 펼쳐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2.25 15: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표이사 및 전국 28개 사업장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가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오츠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25일을 ‘사랑의 이온데이’로 지정해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활동 내용은 소외계층 대상 연탄배달 및 김장 나눔, 지역 정화활동, 청소년수련관 봉사활동 등이다.

△동아오츠카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공=동아오츠카)
△동아오츠카는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전 임직원이 지역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제공=동아오츠카)

올해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양동영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500여 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전국 28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공원, 하천, 저수지 등 각 사업장 인근 환경정화 활동으로, 봉사자들은 지역의 한 일원으로서 폐스티로폼과 페트병, 비닐 등 쓰레기를 수거했다.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의 전 임직원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환원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