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식품안전協, 회원사 권익 증진 위한 교육·출판·홍보사업 강화
[정총]식품안전協, 회원사 권익 증진 위한 교육·출판·홍보사업 강화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2.2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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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보연 회장 연임…부회장에 김동술·김순자 대표 등 선임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 식품안전협회는 온라인 축산물 위생교육, 전문 Auditor 양성 교육 등 각종 교육 사업과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도서 출판사업과 홍보사업에 역점을 둔다. (제공=한국식품안전협회)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올해 식품안전협회는 온라인 축산물 위생교육, 전문 Auditor 양성 교육 등 각종 교육 사업과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도서 출판사업과 홍보사업에 역점을 둔다. (제공=한국식품안전협회)
△금보연 회장(사진=식품음료신문 DB)
△금보연 회장(사진=식품음료신문 DB)

한국식품안전협회(회장 금보연)는 2019년도 정기총회를 EL타워 오페라홀에서 개최, 2019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심의, 임원선출 및 식품안전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세입·세출 예산 4억5000만원을 의결하고 온라인 축산물 위생교육, 전문 Auditor 양성 교육 등 각종 교육 사업과 회원들의 권익증진을 위한 도서 출판사업과 홍보사업에 역점을 둔 사업 계획을 의결했다.

또 협회 임원 및 감사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회장 금보연, 부회장 김동술 前 식약처 부산청 식품분석 센터장,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하상도 중앙대학교 교수, 그리고 감사는 김병태 전 대구지방청장을 선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식품안전 유공자의 공로를 치하하는 식품의약안전처장상 및 협회장상 등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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