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성공의 지름길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성대한 개막…300여 업체 참여
창업 성공의 지름길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 성대한 개막…300여 업체 참여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3.07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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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환경 맞춘 1인·무인 창업 등 눈길

안정적인 창업 모델과 건전한 가맹사업 문화 정착을 통해 서민 경제의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일자리 창출과 해외 진출을 통한 국가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2019 상반기 제45회 프랜차이즈서울’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최로 9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최근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 배달앱 비용 부담 증대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맞춰 키오스크, 스마트폰 연동 결제 등 무인 주문·결제 시스템은 물론 무인스터디카페·편의점 등 인건비 부담을 최소화한 1인·무인 창업 아이템 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가 총망라됐다.

특히 김가네, 해마로푸드서비스, 죠스푸드, 디딤, 커피베이, 돈까스클럽 등 프랜차이즈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유망 브랜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비 창업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용만 김가네 회장, 강동원 주방유통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 총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이재현 기자)
△박기영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김용만 김가네 회장, 강동원 주방유통협회장 등 업계 관계자들과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등 정부 부처 관계자들 총 50여 명이 참석해 성공적인 개최를 알리는 테이프커팅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이재현 기자)

죠스떡볶이는 10여 년 동안 쌓아 온 운영 노하우와 효율성, 창업 혜택 등을 예비 창업자들에게 전파하는데 주력했다. 대용량 음료로 주목을 끌고 있는 더벤티는 포화 상태의 커피 시장에서 대용량 커피라는 블루오션을 개척하고 브랜드 론칭 4년 만에 300개가 넘는 가맹점을 출점할 수 있었던 성공 비결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했다.

특히 상담을 통해 가맹점주의 성향, 예산, 운영방식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 후 최적의 솔루션을 전달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죠스떡볶이, 단기간 확장 성공 비결 공유
디딤, 미술관 등 4개 브랜드 맞춤형 상담
더매칭 플레이스, 체험형 창업 중개 서비스

디딤은 ‘연안식당’ ‘고래식당’ ‘미술관’ ‘레드문’ 등 4개 브랜드를 동시에 선보였다. 브랜드마다 각기 다른 콘셉트로 장점을 보유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주를 이뤘다.

디딤 관계자는 “창업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 위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매칭 플레이스는 창업 관심 업종의 매장 운영을 먼저 체험한 후 자신에게 적합한 브랜드를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창업 중개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고, 피자, 치킨, 커피, 분식 등 체험 가능한 외식 브랜드들을 공개했다.

또한 부스 방문객에게 외식 창업에 적합한 지 진단해 볼 수 있는 창업적성검사도 무료로 제공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당한 비용은 물론 고민과 준비를 필요로 하는 창업을 좀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박람회에 참가했다”며 “예비창업자에게는 가맹점 창업에, 가맹본사에게는 가맹점 모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한국주방유통협회(회장 강동원)와 업무협약 체결하고 △프랜차이즈산업과 주방 산업 발전 △박람회·포럼, 교육·연구개발(R&D) 등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4차산업혁명 기술 활용, 창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양 업계 애로사항 해결, 사회적 기여 등을 적극 도모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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