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분만에 5만여개 판매, 1분당 909개 꼴
대상의 식사대용식 ‘마이밀’이 첫 홈쇼핑에서 한시간도 안돼 5만개가 매진 됐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달 NS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한 식사대용식 ‘마이밀’이 55분만에 5만여개가 모두 판매됐다고 밝혔다. 1분당 909개가 판매된 셈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NS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마이밀’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이밀’은 대상웰라이프가 선보인 식사대용식으로 바로 마실 수 있는 RTD(Ready To Drink) 타입이다. ‘마이밀’은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은 물론 비타민과 무기질이 함유돼 있다. ‘마이밀’ 한 팩에는 바나나 12개 분량의 단백질 13g과 방울토마토 37개 분량의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다. 비타민 12종(A, B1, B2, B6, B12, C, D, E 등)과 미네랄 9종, 엽산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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