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먹는 불가리스, ‘떠떠체 캠페인’으로 속마음 전해요
남양유업 먹는 불가리스, ‘떠떠체 캠페인’으로 속마음 전해요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5.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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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서 미안해떠~” 손글씨로 적어 속 마음 편지로 전해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편지지 모양의 ‘떠먹는 불가리스’ 특별 패키지에 “ooooo떠”체로 손 글씨를 적어 지인에게 속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이벤트 ‘떠떠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 ‘떠먹는 불가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편지지 모양의 ‘떠먹는 불가리스’ 특별 패키지에 “ooooo떠”체로 손 글씨를 적어 지인에게 속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이벤트 ‘떠떠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대표 이광범)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표 발효유 브랜드 ‘떠먹는 불가리스’의 첫 글자를 딴 ‘떠떠체 캠페인’을 진행한다.

떠떠체 캠페인은 편지지 모양의 ‘떠먹는 불가리스’ 특별 패키지에 “ooooo떠”체로 손 글씨를 적어 부모님, 연인, 친구, 선생님 등 지인에게 속 마음을 편지로 전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5월 5일부터 31일까지 떠떠체 패키지 제품을 구매 후, ‘떠떠체’ 인증샷과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되며, 총 500명을 선정해 할인점 상품권을 선물로 제공한다. ‘떠떠체’ 패키지 제품은 전국 대형마트, 슈퍼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학창시절, 사랑하는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편지에 담아 선물했던 경험을 살렸다”며 “마이크로바이옴 프로젝트와 특허받은 STT 공법으로 장 건강과 부드러운 맛을 살린 떠먹는 불가리스와 떠떠체 캠페인을 통해 지인에게 속 마음을 전하는 행복한 5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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