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강남KW컨벤션센터서 개최
1989년 1월 창립 이후 현재까지 교수(112명), 공무원(108명), 연구소(90명), 식품산업체(435명), 식품업체 CEO(60명) 및 기타(85명) 등 890여 명의 산학관연 최고의 식품전문가로 구성된 한국식품기술사협회(회장 오덕환)가 창립 3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체계화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식품산업 발전 및 안전성 확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협회는 올해부터 식품안전관리인증 교육기관으로 지정돼 풍부한 학술적 이론과 산업현장 경험을 지닌 최고의 강사진이 식품산업체 종사자 및 외식관련 종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식품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협회는 오는 6월 14일 강남KW컨벤션센터에서 17시부터 ‘한국기술사협회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열어 그동안 식품산업 발전에 매진한 회원사들 노고에 보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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