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민족만큼 다양한 맛, 영양·건강·맛 살린 제품 수요도 많아
삭시 딥찬다니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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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인 중에서 하루에 스낵을 2번 이상 먹는 사람이 절반을 넘는다. 이들 중 다수에게 스낵이란 주전부리(indulgent treat)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영양가가 풍부한 스낵을 원하는 인도 소비자도 증가하고 있다. Mintel의 조사에 따르면 인도 소비자(snacker)의 절반 이상은 건강한 스낵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이 소비자에게 적합한 성분을 사용하여 영양학적으로 장점이 있는 스낵을 판매한다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이다. 물론 스낵에서 가장 중요한 맛(indulgence)을 손상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그러하다.
▨ 인도인의 미뢰를 사로 잡는 일(Treating the taste buds)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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