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롯데제과 헬스원,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 론칭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5.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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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셔·할랄인증 획득 피시콜라겐 1000mg 함유 퓨어 콜라겐 3종 출시
 

롯데제과(대표 민명기)가 최근 급성장한 콜라겐 시장에 주목해 먹는 콜라겐 브랜드 ‘에스리턴(S Return)’을 론칭하고, 캐나다산 저분자 피시콜라겐이 함유된 정제(퓨어 콜라겐), 젤리(퓨어 콜라겐 젤리), 파우더(퓨어 콜라겐 파우더) 제품 3종을 출시했다.

‘에스리턴(S Return)’은 피부(Skin)를 상징하는 S와 Return의 합성어로 제품을 통해 ‘속부터 제대로! 깨끗하고 맑게 채워주자’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은 코셔 및 할랄인증을 획득한 캐나다 청정지역 심해에 사는 대구 껍질에서 추출한 ‘피시(Fish)콜라겐’을 사용했다. 피시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에 비해 분자량이 작은 저분자 구조로 이뤄져 체내 흡수율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리턴’ 퓨어 콜라겐 3종에는 1000mg(정제 3정, 젤리·파우더 1포 기준)의 고함량 피시콜라겐이 함유돼 있다.

또 부원료로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도 들어가 있어 피부 탄력 유지에 도움을 주며, 콜라겐 합성의 필수 영양성분인 비타민 C도 함께 함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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