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솔트 스낵’ 선두…세계 신제품 11% 차지
중국 ‘솔트 스낵’ 선두…세계 신제품 11% 차지
  • 식품음료신문
  • 승인 2019.06.14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작년 552만 톤 판매…초콜릿 맛 제품 아태 지역서 절반 차지

중국이 염분이 들어간 짠 맛 스낵류를 지칭하는 솔트 스낵의 선두 주자로 떠오르고 있다.

민텔의 글로벌 신제품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아시아는 글로벌 ‘솔티 스낵’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이 가운데 중국은 솔티 스낵 혁신 분야의 선두 주자로 2018년 중국 시장에서 출시된 솔티 스낵 신제품 수는 같은 기간 전 세계 신제품의 11%를 차지하고 있다. 또 이미 세계 최대 솔티 스낵 소비국으로 성장한 중국은 2018년 총 552만 1000톤의 솔티 스낵을 판매한 것으로 예상된다.

민텔은 또 아시아는 글로벌 스낵시장에서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민텔이 꼽은 세계 5대 솔티 스낵 혁신 대국 중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등 4개국이 아시아에 속해 있어 중국이 아시아는 물론 향후 글로벌 스낵 산업의 변화를 야기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엔 초콜릿 맛이 나는 솔티 스낵 등 새로운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솔티 스낵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GNPD에 따르면 2000년 초 미국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초콜릿 맛 솔티 스낵은 최근 아시아에서 인기가 치솟고 있는데, 2018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출시된 초콜릿 맛 솔티 스낵 신제품이 스낵류 신제품의 58%를 차지하는 등 현재 가장 각광 받는 스낵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자료 = aT 베이징지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