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허마센셩 이어 ‘징동’에 한국식품관 개설
aT, 허마센셩 이어 ‘징동’에 한국식품관 개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6.0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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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어 8번째…중소 업체 현지 시장 진출 쉬워질 듯

앞으로 우리 농식품의 중국시장 O2O 신유통시장 진입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가 지난달 31일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 2위인 징동(京东)과 한국식품관 개설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MOU에는 징동 한국관 개설 및 한국관에 입점할 한국식품 발굴과 홍보 등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박성국 aT 상하이 지사장(오른쪽)과 리우리쪈 징동 운영총감이 한국식품관 개설을 위한 MOU 체결 뒤 악수를 하고 있다.(제공=aT)
△박성국 aT 상하이 지사장(오른쪽)과 리우리쪈 징동 운영총감이 한국식품관 개설을 위한 MOU 체결 뒤 악수를 하고 있다.(제공=aT)

징동은 현재 네덜란드관, 태국관 등 7개의 국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관은 여덟 번째로 개설됐다. 이번 한국관 개설로 국내 중소식품기업 제품들이 현지 유명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시장 진입이 더욱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징동은 온라인 쇼핑몰, 금융,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추진하는 그룹으로, 자체 물류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대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신현곤 aT 식품수출이사는 “지난 4월 허마센셩과의 MOU를 시작으로 중국 O2O 신유통 강자 1, 2위 모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O2O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 우리 식품의 대중국 수출확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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