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이크쉑, 수도권 넘어 부산 진출
쉐이크쉑, 수도권 넘어 부산 진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6.1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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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점 내달 11일 개점…‘헬로 부산’ 주제 다양한 이벤트
 

쉐이크쉑이 부산에 상륙했다. 수도권 외 지역 첫 진출이다.

SPC그룹은 7월 11일 개점 예정인 쉐이크쉑 부산 1호점 부지에 오는 12일부터 ‘호딩(Hoarding,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을 설치하고 시공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쉐이크쉑 매장의 공사 시작부터 오픈 전까지 설치되는 호딩은 매장 오픈을 기다리는 고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공예술 이벤트로 쉐이크쉑만의 독특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번 ‘쉐이크쉑 서면점’ 호딩 콘셉트는 ‘헬로 부산(Hello Busan)’으로, 뉴욕에서 시작해 서울을 거쳐 부산까지 진출한 쉐이크쉑을 비주얼 아티스트 ‘275C’와 협업해 벽에 포스터를 붙이는 ‘빌보드 아트(billboard art)’로 표현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부산 지역 첫 진출을 기념해 사전 이벤트인 ‘커뮤니티 데이(Community Day)’를 진행, 추첨을 통해 당첨된 360명에게 공식 오픈 전인 7월 9일 ‘쉐이크쉑 서면점’에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에서도 쉐이크쉑의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를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쉐이크쉑 부산 1호점은 다양한 체험과 예술을 즐기기 최적화된 대형 복합 문화공간인 서면 삼정타워(구 피에스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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