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페루 대왕오징어 국내 독점 판매
CJ, 페루 대왕오징어 국내 독점 판매
  • 강민 기자
  • 승인 2019.06.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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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어획량 감소 남미 대왕오징어로 가격안정”

오징어 어획량 감소로 남미산 대왕오징어 수입량이 증가한 가운데 CJ프레시웨이가 페루 대왕오징어 독점판매 유통권을 확보하며 오징어 가격 안정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가 페루 수산물 가공업체인 ‘오세아노 시푸드’를 통해 대왕오징어 수입 독점판매 유통권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500여톤을 수입해 유통할 계획이며 작년 대비 50% 증가한 물량으로 국내 수입사중 대왕오징어로는 최대 규모다.

△CJ프레시웨이와 오세아노 시푸드사 MOU 체결했다.
△CJ프레시웨이와 오세아노 시푸드사 MOU 체결했다.

앞으로도 CJ프레시웨이는 지난 2017년 업계 최초로 개소한 칠레사무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내 시장의 수급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김철홍 CJ프레시웨이 수산팀 과장은 "기상 이변 등으로 인한 오징어 어종의 개체 수 감소가 전 지구적 문제로 확대되고 있음에 따라 대왕오징어의 자원적 가치 역시 급부상하고 있다"며 "경쟁력 있는 상품 확보를 위해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해외업체와의 거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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