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술사협, 30돌 잔치 성료
식품기술사협, 30돌 잔치 성료
  • 강민 기자
  • 승인 2019.06.14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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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명 기술사 식품산업현장에서 활동…30주년사 발간

한국식품기술사협회(회장 오덕환)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14일 강남KW컨벤션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의경 식약처장과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보내 협회를 격려했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식품산업현장 등 각 분야에서 식품산업발전을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식품의 안전성확보와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식품기술사들께 언제나 감사하다”며 “급속한 변화가 예상되는 미래 식품산업에서도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식품기술사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수 위원장은 “창립 이후 식품산업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을 뿐 아니라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식품가공분야 전 직무를 개발하고 NCS학습모듈 개발을 담당해 식품분야 국가표준화사업을 잘 수행한 저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도 대한민국의 식품산업을 이끌어 갈 식품기술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또 이번 행사를 총괄한 ‘창립3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는 1989년 창립 당시부터 30년간 식품기술사들의 활동상이 담긴 30주년사를 발간해 배포했다.

한편, 1989년 창립한 한국식품기술사협회는 국내 대표 식품기술전문가단체로 전국적으로 912명의 기술사들이 식품산업현장, 연구기관, 관공서, 기업CEO, 프리랜서 컨설턴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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