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국민식빵’ 3주만에 10만개 돌파
신세계푸드 ‘국민식빵’ 3주만에 10만개 돌파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6.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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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용량, 가격 만족 ‘가성비’로 인기몰이
 

신세계푸드의 ‘국민식빵’이 출시 3주 만에 10만개가 팔리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맛, 용량, 가격 모두 만족하는 ‘가성비’가 입소문을 탄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선보인 ‘국민식빵’은 평일 4000여 개, 주말 6000여 개 등이 팔리며 신세계푸드가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빵 30여 종 가운데 판매순위 1위에 올랐다. ‘국민식빵’은 이마트 내 79개 E-베이커리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신세계푸드 측은 850g 대용량 식빵을 198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 것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에서 국민식빵이 매장에서 갓 구워 풍미가 뛰어나고 시중에서 판매되는 비슷한 종류 식빵에 비해 1000원 이상 저렴한 것이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는데 주효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일부 매장에서는 조기 품절이 발생할 정도로 국민식빵의 인기가 좋아 생산량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빵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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