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질주”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10주 만에 200만개
“거침없는 질주” 오리온 ‘닥터유 단백질바’ 10주 만에 200만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7.0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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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만에 100만 개 추가 판매…여름철 체형 관리로 가속도
오리온은 ‘닥터유 단백질 바’가 출시 10주 만에 누적판매량 2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시 이후 6주 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한데 이어 4주 만에 100만개가 추가 판매된 것.

회사 측은 이른 여름이 시작되자 체중·체형관리 인구가 늘며 판매 가속도가 붙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계란 2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헬스, 홈트레이닝족 등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소비자들에게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닥터유 단백질바’는 단백질이 풍부한 렌틸콩과 아몬드, 땅콩 등 견과류를 넣어 영양 성분을 강화했으며, 일반 단백질 강화 식품과 달리 맛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오리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형 및 체중관리를 위해 운동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 단백질바 시장을 선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과 삶의 질을 추구하는 풍조 확산으로 덤벨 경제(건강이나 체력 관리를 위한 지출을 표현하는 용어)가 호황을 맞으며 근육을 만드는 주성분인 단백질을 섭취하기 편하게 만든 단백질바 제품들이 근력운동 전이나 아침식사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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