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업계, 짜릿한 여름을 위해 썸머 페스티벌과 손잡아
음료업계, 짜릿한 여름을 위해 썸머 페스티벌과 손잡아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07.09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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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홍보·브랜드 메시지 전달 위해 개성 있는 썸머 페스티벌 진행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각기 다른 콘셉트로 무장한 썸머 페스티벌이 색다른 재미를 찾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음료, 주류업계에서도 새로운 캠페인 홍보와 브랜드 메시지 전달을 위해 개성있는 이벤트와 화려한 라인업을 선보이는 썸머 페스티벌들과 손잡고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왼쪽부터)코카콜라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 밀러 ‘5TARDIUM 뮤직 페스티벌’, 대선주조 ‘썸머 대선 페스티벌’. (사진=각 사)
△(왼쪽부터)코카콜라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 밀러 ‘5TARDIUM 뮤직 페스티벌’, 대선주조 ‘썸머 대선 페스티벌’. (사진=각 사)

코카콜라는 ‘코-크 벌룬 인더 스카이(Coke Balloon in the Sky) 썸머 트립’을 열어 열기구에 탑승해 15m 상공에서 7월 27~28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지산포레스트리조트에서 진행되는 ‘지산락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코-크 썸머 트립’에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들은 오는 14일까지 코카콜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CokePLAY’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다. 응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 20명에게는 1박 2일간 썸머 트립 동행의 기회가, 50명에게는 지산 락 페스티벌 2일권 티켓 2매가 제공된다.

이 외에도 오는 19일 경기도 가평에서 오감만족 영화 트립인 ‘코-크 풀 시네마(Coke Pool Cinema Party)’를 개최할 예정이며, 8월에는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코-크 레트로 비치(Coke Retro Beach)’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주류의 수입 맥주 브랜드 밀러는 매번 새롭고 파격적인 무대로 사랑 받는 뮤직 페스티벌 ‘5TARDIUM(스타디움)’의 공식 맥주로 참여한다. 이른바 밀러 생맥주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첫 내한 공연을 선보이는 대런 스타일스(Darren Styles)를 포함해 일레니움(Illenium) 등 총 14팀의 유명 아티스트가 다양한 조명과 특수효과를 이용해 신선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롯데주류는 행사가 열리는 7월 29~30일 난지한강공원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밀러 생맥주를 판매하며, 공연장에서 밀러를 즐기는 인증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즉석 사진 인화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대선주조는 작년 8월 대선소주의 모델인 김건모와 함께한 ‘썸머 대선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자 '제2회 썸머 대선 페스티벌’ 개최를 결정했다. 대선소주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마마무를 비롯해 폴킴, 헤이즈 등 보다 화려해진 라인업을 자랑하며, 올해 창립 89주년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전 좌석을 무료로 제공한다.

‘썸머 대선 페스티벌’은 오는 19일 오후 8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며, 1만 4천여 석 규모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스프라이트는 2017년부터 여름 대표 페스티벌인 워터밤과 손잡고 강렬한 상쾌함을 전하고 있다. 올해에도 ‘MBC 워터밤 서울 2019 위드 스프라이트(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 2019’)’을 7월 20-2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특설 링에서 진행,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Dive in Sprite Zone)’을 설치해 대형 스프라이트에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스프라이트 샤워’, 풀장으로 빠져들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스파클링 다이브’와 스프라이트의 상쾌함을 직접 맛 볼 수 있는 ‘스프라이트 라운지’를 마련한다.

또한 ‘워터밤 타임’ ‘워터밤 풀’ ‘팀 배틀 워터 파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스프라이트 모델로 활동 중인 청하와 장기용과 함께하는 워터건 배틀과 현아, 지코, 사이먼도미닉 등 인기 아티스트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뮤직&퍼포먼스’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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