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맥도날드 단짠 디저트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미국 본사서 ‘글로벌 인기 메뉴’로 판매
한국 맥도날드 단짠 디저트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 미국 본사서 ‘글로벌 인기 메뉴’로 판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7.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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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로컬 메뉴론 처음…글로벌 고객에 특별한 경험

한국 맥도날드에서 개발한 디저트 메뉴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맥도날드 글로벌 본사 레스토랑에서 판매된다. 글로벌 본사는 레스토랑에서 각 나라별 인기 메뉴를 소개하고 있는데,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로 선정된 것이다.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도날드 글로벌 본사 레스토랑에서는 정기적으로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사랑 받은 ‘글로벌 인기 메뉴(Worldwide Favorites)’를 선정해 판매하고 있다. 맥도날드는 ‘빅맥’ ‘치즈버거’ 등 전 세계 맥도날드에서 동일하게 판매하는 코어 메뉴(Core Menu)와 함께 각 나라 고객의 입맛과 취향을 반영해 개발한 로컬 메뉴(Local Menu)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로 선정돼 프랑스 ‘CBO 버거’, 네덜란드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독일 ‘1955 버거’ 등과 함께 맥도날드 글로벌 본사 레스토랑에서 판매된다.(제공=한국 맥도날드)
△한국에서 개발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이 한국을 대표하는 메뉴로 선정돼 프랑스 ‘CBO 버거’, 네덜란드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독일 ‘1955 버거’ 등과 함께 맥도날드 글로벌 본사 레스토랑에서 판매된다.(제공=한국 맥도날드)

이에 맥도날드는 각 나라 특색을 담은 나라별 인기 메뉴를 선정, 본사 1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돌아가며 판매하는 이벤트를 통해 본사 레스토랑을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한국에서 개발된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1등급 원유로 만든 신선한 아이스크림에 솔티드 캐러멜이 코팅돼 입 안 가득 ‘단짠’ 조합을 만끽할 수 있는 디저트 메뉴다. 현재 ‘솔티카라멜콘’ ‘솔티 카라멜 맥플러리’의 2가지 버전으로 재출시해 인기리에 판매 중이다.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가 맥도날드 본사 레스토랑에서 판매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프랑스의 ‘CBO 버거’와 ‘맨하탄 샐러드’, 네덜란드의 ‘스위트 포테이토 프라이즈’, 독일의 ‘1955 버거’, 캐나다의 ‘I’m Greeking Out 샐러드’ 등이 한국의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과 함께 인기 메뉴에 이름을 올렸다. 솔티드 카라멜 와플콘은 미국 현지에서 ‘Caramel Dipped Cone’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한 메뉴가 미국 본사에 진출해 글로벌 고객들과 만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맛을 사로잡을 더욱 다양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기분 좋은 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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