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찾아가는 식품교육 4개 권역 실시
농정원, 찾아가는 식품교육 4개 권역 실시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7.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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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많은 법규·표시 등 맞춤형 교육…무료 기술 상담도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 교육환경이 열악한 중소 식품기업 재직자들의 전문성 및 직무역량 제고를 위해 ‘2019 찾아가는 식품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난 2017년부터 3년째 운영되고 있는 ‘찾아가는 식품교육’은 중소 식품기업에서 필요한 교육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관리직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교육은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식품 법규 및 주요 정책, 식품 위생의 개요 및 중요성, 식품 표시 사항 길잡이, 고객 클레임 대응 방안 등의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정규 과정 외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문강사가 HACCP 적용 사업장 운영요령 및 무료 기술상담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접근성 제고를 위해 4개 권역(강원, 충청, 전라, 경상)에서 각 3회, 회당 4시간(13:00~17:00)씩 진행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식품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무료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대상은 전국 농촌지역(수도권 제외)의 식품기업 관리직으로, 홈페이지·팩스 및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해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신명식 원장은 “식품기업 재직자의 교육 접근성 제고와 역량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꾸려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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