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현대인 라이프 스타일 반영한 니즈 충족”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이 누적 생산실적 100만개를 돌파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식사대용식 브랜드 마이밀이 출시 이후 누적생산실적 100만개를 넘어섰고 홈쇼핑 런칭 방송 이후 NS홈쇼핑에서 3회 연속 매진을 기록했으며 마이밀 fit은 온라인 펀딩 목표치에서 6102%를 달성하는 등 CMR(Convenient Meal Replacement)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제품 개발에 현대인의 변화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점이 소비자의 니즈에 잘 맞아 제품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성장하는 CMR 시장의 수요에 맞추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마이밀의 인기요인으로 현대인의 불균형한 식습관에 영양밸런스 보완제품인점과 무균충전 방식의 안전성, RTD(Ready To Drink)형태의 간편함 등을 인기요인으로 꼽았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