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 정태용 신임대표 취임
지앤푸드 정태용 신임대표 취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9.06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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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정신 계승 백년대계 지속 기업 성장 포부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정태용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1988년 삼성그룹 제일제당에 입사해 2009년 CJ푸드빌 경영지원 실장을 거친 후 2010년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 전략기획 담당, 2013년 미국 식품사업(CJ FOODS) 운영 총괄을 맡았다. 2017년 지앤푸드 관리본부장으로 입사해 3년 만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정 신임 대표는 6일 열린 취임식에서 “시장상황이 어렵지만 지앤푸드 경영철학인 역지사지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앞으로 100년 이상 지속하는 훌륭한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수익기반을 만들어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소비자·가맹점·직원과의 건강한 소통 문화 만들기 △매장·제품 경쟁력 강화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 △글로벌 시장 확대 및 신규사업 투자 등을 제시하며 지앤푸드의 성장과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지앤그룹은 이날 취임식과 더불어 가치체계를 새로 정립하고 미션과 비전을 공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공표한 미션은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와 한 단계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세상을 행복하게 한다’다. 비전은 ‘2025년까지 Top5 종합외식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모두가 아는 지앤그룹(Everyone knows GN)’으로 정했다. 또한 새로운 슬로건을 ‘Good Thinking & New Way’ 로 삼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길을 발굴해 지속 성장하는 목표를 담았다.

한편 지앤푸드의 대표를 맡았던 홍경호 대표는 지앤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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