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균 등 미생물 배양 시 암모니아 사용 가능해진다
유산균 등 미생물 배양 시 암모니아 사용 가능해진다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09.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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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조절제, 제조용제 용도 기준 신설…업계 생산 효율성 기대
식약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일부개정안 행정예고

앞으로 유산균 등 미생물을 배양할 때 미생물 배양액의 pH조절을 위해 암모니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산도조절제, 제조용제의 용도로 기준 및 규격이 신설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품산업 활성화와 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현재 미생물 배양에 사용되고 있는 산도조절제인 수산화나트륨, 수산화암모늄 등에 비해 생산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스형태의 암모니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했다.

식약처는 이와 함께 아질산나트륨, 차아염소산나트륨 등 식품첨가물 12개 품목에 대한 성분규격 시험법도 개선했다.

자세한 개정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법령·자료> 법령정보> 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경우 오는 11월 22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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