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7데이즈(days) 원두 원칙’에 향미, 바디감 등 차별화된 맛 인기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Café Adagio Signature)’가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초 출시한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는 향미와 바디감, 깊고 진한 여운 등의 차별화된 맛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품은 SPC그룹 로스팅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7일간 숙성시킨 후 단 7일간만 매장에서 판매하는 ‘7데이즈(days) 원두 원칙(로스팅 후 14일 이내에만 판매)’이라는 운영 방식에 따라 신선함을 강조했다.
파리바게뜨는 ‘카페 아다지오 시그니처’ 100만잔 판매 돌파를 기념해 16일까지 5만명을 대상으로 매장에 비치된 관련 홍보물의 QR코드를 모바일 기기로 스캔해 영상을 시청하면 아메리카노 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또 하나의 밀리언셀러 제품의 탄생을 소비자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기획했다”며 “지난 33년간 맛있고 좋은 품질의 제품만을 제공하고자 힘써 온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뿐만 아니라 커피도 가장 맛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