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協, 7대 회장에 정현식 해마로푸드 회장 당선
프랜차이즈協, 7대 회장에 정현식 해마로푸드 회장 당선
  • 강민 기자
  • 승인 2019.10.30 10: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선 통해 당선…무보수 상근, 협상력 강화, 3억 원 기부 등 공약 주효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지난 29일 치러진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선거에서 59표를 획득하면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정 회장은 무보수 상근, 협회 협상력 강화, 협회 3억 원 기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지난 29일 치러진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선거에서 59표를 획득하면서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정 회장은 무보수 상근, 협회 협상력 강화, 협회 3억 원 기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7대 프랜차이즈 산업협회장에서 선출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지난 29일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회장 선거를 실시한 결과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2명의 후보가 입후보 하면서 처음으로 경선 방식으로 치러졌다.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과 정현식 일승식품 대표가 마지막 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대의원 101명 중 95명의 대의원 투표했고 정 신임 협회장이 59표, 이 대표가 35표를 득표했다.

정 회장은 “가맹본부는 물론 가맹점사업자에게도 부끄럽지 않도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정 회장은 무보수 상근, 협회 협상력 강화, 협회 3억원 기부 등의 공약이 지지를 얻는데 주요했다는 후문이다. 정회장은 공약으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실질적인 정책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1+1 위탁권’ 확보와 식약처로부터 위생교육권 확보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또 회원사 비용절감을 위한 실질적·경제적 운영상 혜택일 될 수 있도록 법무·세무·노무 등 전문인력을 협회 내에 배치할 것을 약속했다.

정 회장은 2004년 해마로푸드서비스를 설립해 2016년 코스닥 상장에 성공했다. 2017년부터 해마로푸드서비스㈜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국민 브랜드 맘스터치를 비롯, 붐바타, 슈가버블 등을 운영하고 있다. 1960년생이며 영남대 영문학과, 고려대 MBA 과정을 졸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