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창립 50주년 축하 기념 ‘편지 콘서트’
매일유업, 창립 50주년 축하 기념 ‘편지 콘서트’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10.3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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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초등학교서 교직원·학부모 등에 클래식 선사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제31회 매일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제31회 매일클래식’ 공연을 진행한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10월 15일부터 11월 7일까지 11차례에 걸쳐 ‘제31회 매일클래식’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매일유업 창립 5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문화 교육의 취지로 11개 초등학교에서 열린다. 연극과 실내악의 라이브 연주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미래의 관객을 위한 문화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시 교육청을 통해 110개 초등학교의 신청을 받아 그 중 11개 초등학교를 선발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2800여 명에게 평소 쉽게 접할 기회가 없었던 라이브 클래식 공연을 선보인다.

‘편지콘서트:베토벤의 삶과 음악이야기’는 예술가들이 생전에 남긴 편지를 통해 그들의 음악과 삶에 대한 열정, 고뇌를 나누고자 극단 산울림에서 기획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거장 베토벤의 담은 수많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악 4중주와 피아노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예술과 인생에 대한 교감과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매일클래식 1회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직접 해설을 곁들이고, 연극배우 박상종, 임정은과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김화림, 이상효, 비올리스트 최하람, 첼리스트 정혜민, 피아니스트 표트르 쿱카 등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실내악의 무대를 선보인다.

김화림 음악감독은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회를 갈망했던 지방 관객들을 위해 기획된 공연인 매일클래식이 매일유업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고 전하며 “관객들이 클래식과 연극 등 품격 높은 예술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매일유업은 기업의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기획해 총 89회 공연을 펼쳐왔다. (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은 기업의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기획해 총 89회 공연을 펼쳐왔다. (사진=매일유업)

한편 매일유업은 기업의 문화 예술 지원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과 큰 공연장 위주에서 벗어나 더 작은 지역, 학교 강당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매일클래식을 기획하여 지난 2003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 등 지금까지 이동거리만 6000km 이상이며 전국 각지 60여 곳을 순회하며 총 89회 공연을 펼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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