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더 부드러워진 칙촉 ‘칙촉 브라우니’
달갈·버터 등 식감 더하고 가나초콜릿으로 초콜릿 풍미 가미
롯데제과가 ‘칙촉’을 새롭게 변신시킨 ‘칙촉 브라우니’를 출시했다.
‘칙촉 브라우니’는 초콜릿이 덩어리째 들어가 있는 ‘칙촉’만의 특징을 유지하면서 브라우니 특유의 식감을 살린 제품이다. 국내산 달걀과 네덜란드산 버터를 사용하는 등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더했다. 특히 ‘가나초콜릿’을 사용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고 덩어리째 박힌 초콜릿칩은 씹는 재미를 가미했다. 편의점에서 봉 단위로 낱개 판매되며 가격은 1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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