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등 영양바 3종, 10월 판매 신기록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 등 영양바 3종, 10월 판매 신기록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11.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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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만 개 팔려…올 누적 매출 350억으로 작년 실적 추월
오리온은 ‘닥터유 에너지바’ ‘닥터유 단백질바’ ‘오!그래놀라바’ 등 뉴트리션 바 3종이 지난달 한 달간 합산 판매량 680만 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 월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합산 누적 매출도 350억 원을 달성하며, 이미 작년 뉴트리션 바류 연매출을 넘어섰다.

오리온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작년 7월 선보인 ‘오!그래놀라바’를 필두로 ‘닥터유 단백질바’ 등 소비자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발맞춰 새롭게 선보인 기능성 제품이 인기를 얻으며 매출을 견인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중에서도 지난 3월 출시한 ‘닥터유 단백질바’는 10월 매출이 출시 월 보다 약 10배 이상 성장하며 오리온 뉴트리션 바 돌풍의 주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달걀 2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 12g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헬스, 홈트레이닝족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760만 개를 돌파했다.

또한 ‘오!그래놀라바’는 스낵킹(Snacking, 간단한 식사) 문화 확산으로 직장인, 학생 등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370만 개를 넘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 및 레저 인구 증가 등으로 기능성 제품을 섭취하며 운동을 병행하는 ‘액티브 뉴트리션’ 시장도 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영양 성분뿐 아니라 맛, 취식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을 개발해 뉴트리션 바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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