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대만 타이베이시 중심가에 정식 매장 오픈
BBQ, 대만 타이베이시 중심가에 정식 매장 오픈
  • 이재현 기자
  • 승인 2019.11.22 15: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젊은 층 찾는 핫 플레이스 포부…윤 회장 “전 지역 매장 넓힐 것” 포부

BBQ(회장 윤홍근)가 22일 대만 타이베이시 중심가에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타입 ‘BBQ 대만 경성점’ 을 오픈했다.

BBQ는 작년 패밀리마트의 대만 자회사 Family International Gourmet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숍인숍 형태 매장 5개 매장을 운영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매장을 개설하게 됐다.

패밀리마트사는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로 대만에서 약 30여 년 간 성공적인 CVS 리테일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만 내에만 35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왼쪽 세 번째부터)우셩푸 패밀리마트 인터네셔널 대표, 윤홍근 BBQ 회장 등이 오픈 행사에서 BBQ 치킨 모형을 손에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제너시스BBQ그룹)
△(왼쪽 세 번째부터)우셩푸 패밀리마트 인터네셔널 대표, 윤홍근 BBQ 회장 등이 오픈 행사에서 BBQ 치킨 모형을 손에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제너시스BBQ그룹)

 지난 21일 오픈행사를 가진 BBQ 대만 경성점은 타이베이 중심가에 위치해 젊은 층들이 많이 찾는 외식 전문몰 ‘Urban One’ 4층에 입점했다. ‘Urban One’은 역세권이며 오피스가 밀집해 있고 쇼핑거리가 포함돼 있어 젊은 고객층이 데이트, 쇼핑 등을 위해 즐겨 찾는 장소다.

BBQ는 이번에 오픈한 경성점을 대만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핫 플레이스로 만들기 위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선보였다.

행사에 참석한 윤홍근 회장은 “계속 확대되는 대만의 외식 시장과 치킨요리 선호도가 높은 대만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며 “향후 대만 전역에 BBQ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며, 중국 시장에서도 패밀리마트사와의 협력을 통해 매장 확대를 목표하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만 경성점에서는 황금올리브치킨, 자메이카 통다리 구이, 극한왕갈비치킨 등 한국에서 인기 있는 치킨 메뉴 총 21종을 판매한다. 또 K-Food에 대한 대만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만큼 떡볶이(올리브 떡볶이, 부대떡볶이, 치즈 떡볶이), 잡채, 전 (해물파전, 김치전) 과 국물류(닭개장, 닭곰탕, 순두부) 등 한식 메뉴를 전격 도입했다.

22일 프리오픈을 시작한 대만 경성점은 24일 왕홍(중국 파워블로거) 100여 명을 초청하는 등 현지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대만 소비자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