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로푸드서비스의 맘스터치 신제품 포테이토버거 CF가 공개 됐다.

이번 CF는 최근 발탁된 모델인 모모랜드의 주이와 유투버 윤쭈꾸가 “감 잡았어? 감자 봤어!”라는 언어유희를 활용한 대사를 시작으로 포테이토버거의 통감자 슬라이스를 부각하는 랩을 하고 신나는 댄스를 선보이며 유쾌한 분위기 연출과 중독석 있는 후크송이 어우러진 에너제틱한 영상이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이번 CF를 통해 보고 듣는 재미를 통해 1324세대를 비롯한 전 연령층의 고색 시선을 사로 잡으며 포테이토버거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려는 의도다.

신규 광고는 케이블 채널을 비롯해 극장에도 송출될 예정이며, 유튜브 및 네이버 TV캐스트, 맘스터치 공식 SNS에서도 만날 수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맘스터치 광고는 매번 새로운 재미를 줄 수 있는 광고 콘셉트를 선보이고 있다. 두 모델의 넘치는 매력과 특색 있는 신제품 포테이토버거의 조합을 영상으로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