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5일까지…연말연시 분위기 속 디저트·기획 상품도 판매
배스킨라빈스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세서미 스트리트(Sesame Street)’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플라자 1층 광장에 위치한 배스킨라빈스 팝업스토어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애니메이션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를 활용하고, 만화 속 등장하는 스쿨버스와 눈 내리는 배경 등으로 독특한 연말 분위기를 연출했다.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동그란 초콜릿 쉘 안에 아이스크림을 넣은 ‘버블스팝’ ‘스틱바’ 등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디저트들과 크리스마스 시즌 아이스크림 케이크 일부를 판매한다.
또한 ‘세서미 스트리트’ 캐릭터들을 활용한 기획 상품도 만나볼 수 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캐릭터 얼굴이 그려진 풍선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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