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8 오늘의 새상품]광동제약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세븐일레븐 원물간식 시리즈
[12/18 오늘의 새상품]광동제약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세븐일레븐 원물간식 시리즈
  • 황서영 기자
  • 승인 2019.12.18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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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
10여 가지 한방원료 담은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스틱포 타입의 짜먹는 숙취해소제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을 출시했다.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물 없이 짜먹을 수 있어 음주 전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개당 15ml 용량으로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제품의 주원료는 알바린농축액과 헛개나무열매 추출농축액이다. 알바린농축액은 갈대뿌리줄기, 금은화, 구기자, 뽕나무열매 등 10여 가지 식물성 원료를 사용, 특허 받은 제조공법(발명특허 제10-0426925호)으로 만든 성분으로 숙취해소에 효과가 있다.

한편 광동 헛개파워 찐한포 알바린은 전국의 편의점과 슈퍼마켓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12월 한 달간 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에서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는 ‘투 플러스 원’ 행사를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농협식품과 지역 특산물 활용한 원물간식 시리즈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활용해 지역 농가와의 상생에도 앞장서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은 농협식품과 함께 각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원물간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상품은 세븐일레븐이 지난 7월 지역 특산물 판로지원을 위해 개최했던 ‘농촌융복합산업 상품 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세븐일레븐 원물간식 시리즈는 ‘청도감말랭이(3500원)’ ‘안동사과칩(3500원)’ ‘채소미각(3500원)’ ‘횡성맛추리알(2500원, 2종)’ 등 총 5종이다.

‘청도감말랭이’는 경상북도 청도반시를 건조 숙성한 상품으로 과육이 연하고 당도가 높으며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안동사과칩’은 안동에서 자란 100% 국산 사과를 사용했으며 달콤하고 바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애호박, 당근, 새송이버섯, 비트 등 국산 채소로 만든 원물칩도 선보인다. ‘채소미각’은 저온진공공법으로 가공해 기름을 덜 사용하면서 원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살린 상품이다. 다양한 채소 원물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횡성맛추리알’은 강원도 횡성에서 무항생제, 무산란촉진제 사료를 먹고 자란 메추리가 낳은 알만을 사용해 만들었으며, 숯불바베큐맛, 매운불맛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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