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즐기는 ‘진생치노’ 통했다.
어디서나 즐기는 ‘진생치노’ 통했다.
  • 강민 기자
  • 승인 2019.12.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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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푼사푼 시그니처 메뉴 분말 출시 한 달만에 1만세트 판매
“건강 생각하며 홍삼 카푸치노 즐겨, 연말연시 선물용 수요 꾸준”
△KGC인삼공사는 사푼사푼 시그니처 메뉴 진생치노를 분말음료로 지난달 출시 했는데 약 한달만에 1만세트가 판매 됐다.
△KGC인삼공사는 사푼사푼 시그니처 메뉴 진생치노를 분말음료로 지난달 출시 했는데 약 한달만에 1만세트가 판매 됐다.

KGC인삼공사가 출시한 홍삼 프리미엄 분말음료 ‘정관장 진생치노’가 약 한 달만에 1만세트가 판매됐다.

KGC인삼공사는 소비자 요청에 따라 정관장이 운영하는 카페 사푼사푼의 시그니처 메뉴인 진생치노를 뜨거운 물만 있으면 어디서나 마실 수 있도록 분말형 제품을 지난달 출시 했다. KGC에 따르면 진생치노는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분말화 하여 홍삼 본연의 맛과 함께 고급 라떼크리머를 함유해 신선하고 진한 부드러움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마케팅실장은 “진생치노는 음료에도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겨울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홍삼 카푸치노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간단한 선물용으로도 제품 수요가 꾸준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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