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소비층과 비슷한 나이 모델 기용으로 건강관리 중요성 전달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모델로 서장훈을 발탁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대표 최창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대상웰라이프가 전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균형단백질 ‘마이밀 뉴프로틴’ 모델로 기용했다. 대상웰라이프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운동을 좋아하고 자기관리가 철저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어 마이밀 뉴프로틴’의 제품 가치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전달 할 수 있는데 제격이라고 판단했다고. 서장훈이 등장하는 TV 광고는 10일에 첫 방영 되며 단백질의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마이밀 뉴프로틴’의 주 소비층과 동년배인 서장훈을 내세워 중장년층에게 친근하게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을 전달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대상웰라이프의 ‘마이밀 뉴프로틴’은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된 단백질 파우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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