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선 식재료 및 독보적 기술력 통해 현지 맛 구현 주효
파리바게뜨는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가 3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이탈리아산(産) 프리미엄 밀가루, 미네랄 함량이 높은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 등 엄선된 최고급 원료를 사용하고 오랜 기간 축적된 파리바게뜨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점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이탈리아 전통 방식 소시지 살시챠(salsiccia)를 넣고 체다, 모짜렐라, 고다, 스위스 4가지 치즈를 더한 ‘살시챠 포카챠’ △모짜렐라 자연치즈와 오븐에 구운 드라이 토마토, 생 바질 등을 올려 풍미를 더한 ‘모짜렐라 포카챠’ △얇은 불고기를 포카챠에 올려 한국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바싹 불고기 포카챠’ △포카챠 위 새우살과 4가지 치즈, 드라이 토마토를 더한 ‘쉬림프 토마토 포카챠’ 4종을 구성하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앞으로도 다양한 원료를 적용한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작권자 © 식품음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