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제주도에 사랑나눔
광동제약, 제주도에 사랑나눔
  • 강민 기자
  • 승인 2020.02.1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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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 제품 전달

광동제약이 제주도에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은 12일 제주도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는 ‘광동제약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이와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2013년년부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동제약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2013년 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광동제약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의 제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광동제약의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은 2013년 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구준모 광동제약 상무는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재단 장학금 후원, 제주 고등학생 DMZ평화생명캠프, 제주 위미중학교 오케스트라 ‘우미마루’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동제약은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함께 매년 양사 임직원과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들이 제주도를 직접 방문해 노후 주택을 보수해주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제주도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계속 진행해오고 있다. 아울러 광동제약은 제주삼다수 소매용 제품의 도외지역 위탁판매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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