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밀 뉴프로틴 서장훈 효과 톡톡
마이밀 뉴Nu프로틴이 광고모델 서장훈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달부터 TV CF '화분' '양말'편을 통해 코믹하게 근감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CF내용은 양말과 화분편에서 근력이 부족할 경우 일상 속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묘사해 공감대를 형성한다. 바로 서장훈이 놀라는 표정과 함께 ‘오 마이갓, 오 마이 밀’이라고 라임에 맞춰 말하며 제품을 강조한 후 기능성을 나타내는 정보가 화면에 표시된다. 마지막으로 서장훈이 마이밀 뉴Nu프로틴을 한 잔 마시면서 단백질 섭취 필요성에 대한 메시지를 간결하게 전달한다.
대상웰라이프에 따르면 CF 이후 자사 몰과 GS홈쇼핑 등에서 주문이 급증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이 두가지 CF의 유튜브 조회수(대상웰라이프 공식채널 기준)가 화분편은 69만 회, 양말편은 37만회다. 화분 편의 경우 마이밀 관련 동영상 중 조회수가 가장 많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서장훈 프로틴으로 회자되는 마이밀 뉴Nu프로틴은 광고 이후 제품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다. 서장훈과 함께 소비자에게 단백질 섭취와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밀 뉴Nu프로틴’은 일일 복용량에 소고기 등심 약 310g, 우유 1.7리터, 달걀 8개 분량에 달하는 단백질이 들어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는 근육 생성에 도움을 주는 동물성 단백질과 근 감소를 방지하는 식물성 단백질이 5:5 비율로 구성되어, 필요한 단백질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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