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천호엔케어 CFO 역임
천호엔케어가 26일 부산시 소재 천호엔케어 본사에서 열린 2020년 정기 주주총회에서 손동일 CFO(최고채무책임자)를 신임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손동일 신임 대표이사는 1973년생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LG유통(현 GS리테일)과 아워홈을 거치며 재무, 기획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16년부터 천호엔케어 CFO를 역임했다.
손 대표는 “천호엔케어가 보유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토대로 차별화된 건강식품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은 물론 시장 내 브랜드 리더십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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