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400종…엄마가 식단 선택
스마트폰 주문하면 문앞 배달
스마트폰 주문하면 문앞 배달
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CareB)’를 3월 중 론칭한다.
남양유업의 ‘케어비(CareB)’는 최근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구독경제 열풍이 불고있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이유식 사업 브랜드이다.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이유식을 주문하면 전국의 남양유업 가정배달 대리점 네트워크를 통해 집 문 앞까지 안전하게 배달된다.
특히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CareB)’는 한국영양학회와 공동 개발로 단계별 영양을 설계 한 이유식 메뉴 400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 아이 체질에 맞춘 ’영양 맞춤 식단‘을 엄마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것이 기존 배달이유식과 다른 케어비만의 특징이다. 56년 남양의 아기 식품과학 노하우에서 체계적인 영양까지 담은 영양 맞춤 이유식 ‘케어비(CareB)’는 사전 예약 이벤트 진행 후, 3월 중 ‘케어비몰’을 오픈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전예약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케어비(CareB) 사전예약 기간(3월 2~24일)에는 △최대 39% 할인 △’레이첼바커’ 프리미엄 도자기 이유식 용기 증정 △케어비 이유식 전용 보냉 가방 증정 △ 포인트 적립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남양몰’ 사이트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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