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글로벌 제과업계 매출 순위 14위
오리온, 글로벌 제과업계 매출 순위 14위
  • 이재현 기자
  • 승인 2020.03.0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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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인더스트리 발표…작년 2조230억에 영업익 3200억
8년 연속 15위권 진입…한-중-베-러 등지서 고른 활약 주효

오리온이 글로벌 제과산업 전문지인 캔디인더스트리(Candy Industry)가 발표하는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에서 글로벌 제과업계 매출 순위 14위에 올랐다. 8년 연속 15위권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룬 것.

‘제과업계 글로벌 Top 100’은 캔디인더스트리가 매년 전 세계 제과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을 기준으로 순위를 선정·발표하는 자료다. 오리온은 작년 2조233억 원, 영업이익 3273억 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작년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법인 모두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국 법인은 스낵, 파이, 비스킷 카테고리 신제품들이 고루 인기를 끌며 최초로 영업이익 1000억 원을 돌파했고, 중국 법인은 신제품 성공과 영업 및 물류 구조 혁신 효과로 16%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베트남 법인은 신규 카테고리를 개척한 쌀과자 ‘안’과 양산빵 ‘쎄봉’이 큰 인기를 모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러시아 법인은 초코파이 라인업 확대와 ‘구떼’(고소미) ‘촉촉한 초코칩’ 등 신제품 론칭에 성공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오리온은 올해 역시 국내외 법인 모두 제품력 강화와 신규사업의 성공적 수행으로 건강한 성장을 지속하는 한편 수익 및 효율 중심 경영의 체질화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함께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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