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전문 인력 양성, 협회-호서대협약
건기식 전문 인력 양성, 협회-호서대협약
  • 강민 기자
  • 승인 2020.03.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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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특화 학과 신설…정보 교류·연구·제품 개발 등 협업

건기식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건기식협회와 호서대가 손을 잡았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회장 권석형)와 호서대학교는 18일 호서대학교 아산캠퍼스에서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등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호서대는2021학년도에  건기식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는 건기식 특화 학과를 신설키로 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호서대학교가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등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석형 건강기능식품협회장(사진 오른쪽), 오삼권 호서대학교 부총장.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와 호서대학교가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양성 등 산학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권석형 건강기능식품협회장(사진 오른쪽), 오삼권 호서대학교 부총장.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대학과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기업 간 교류 △협회 회원사 재직자 교육 및 건강기능식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과 정보 교류 △건강기능식품·기능성식품 개발 및 기술연구 △시제품 제작 및 기업지원 등 관련 사업분야 협업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산학 연계교육 △정책연구, 세미나, 전문가 멘토링, 컨설팅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진행한다.

권석형 협회장은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빠른 성장속도 대비 전문 인력의 수가 부족해 개별 기업들이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호서대를 포함한 국내 우수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로 산업의 미래를 이끄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삼권 부총장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건기식의 창의적 학문 탐구를 통한 연계제품 개발과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인턴쉽 등 인력양성 체계 강화 전략을 통해 국내 최고의 건강기능식품 산합협력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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