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 100만컵 판매 돌파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더블액션’ 100만컵 판매 돌파
  • 황서영 기자
  • 승인 2020.04.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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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이오틱스 포뮬러를 떠먹는 타입 요거트로 차별화된 콘셉트로 인기 몰이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 더블액션’ (사진=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의 ‘액티비아 더블액션’ (사진=풀무원다논)

풀무원다논(대표 정희련)의 요거트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올해 1월 출시한 ‘액티비아 더블액션’이 출시 3개월 만에 100만컵 판매를 돌파했다.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더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의 떠먹는 요거트다.

‘액티비아 더블액션’이 단시간에 100만 컵 판매 달성을 할 수 있던 배경으로 차별화된 콘셉트와 제품력이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신바이오틱스를 기존에 찾아보기 힘들던 떠먹는 요거트 타입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높였다. 또한 특허 유산균인 ‘액티레귤라리스’ (DN560004)가 기존 대비 2배 더 들어있어 간편하게 장 건강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국적인 원료를 사용해 풍미를 높인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로 꼽힌다. 기농 푸룬 공급업체 테일러팜스의 ‘테일러푸룬’으로 맛은 물론 건강함을 높였고, 상큼한 알로에를 담아 아삭한 식감과 깔끔한 맛을 내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풀무원다논 액티비아 마케팅 담당자는 “액티비아 더블액션은 특허 프로바이오틱스를 2배 담아 건강함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신바이오틱스 포뮬러의 떠먹는 요거트로 출시돼 보다 간편하게 장 건강을 관리하길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킨 것으로 보인다”며 “액티비아는 대한민국 소비자 만족도 1위 요거트 브랜드로서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며 만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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