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 송자량 부사장)가 배우 혜리와 오정세를 앞세운 큐원 상쾌환의 신규 광고 ‘상쾌환 아니면 상쾌환’ 메이킹 필름을 공식 유튜브, SNS 등에 공개했다.
지난 1일 선보인 신규 광고 ‘상쾌환 아니면 상쾌환’은 공개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며 고객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상쾌환 관계자는 “배우 혜리와 오정세의 찰떡궁합 케미가 기존 20~30대 고객뿐 아니라 30~40대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상쾌환은 향후 유튜브, SNS 등 다양한 언택트 마케팅으로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숙취해소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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