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전문 기업 ㈜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최근 출시한 알로에 면역 건강기능식품 ‘아임뮨’의 새 모델로 톱 배우 유아인을 선정했다.

유니베라는 지난 17일부터 배우 ‘유아인’을 모델로 한 ‘면역아, 알로에 먹자’ 아이뮨 TV CF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배우 유아인이 면역력 신사로 출연해 “면역아 알로에 먹자!”라는 카피와 함께 알로에 추출 면역다당체를 통한 면역 기능성을 강조했다.

광고는 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메이킹 필름으로도 제작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베라 관계자는 “고객들이 잠시 잊고 있던 알로에의 면역력에 대해 다시 환기 시키고자 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고객에게 사랑받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알로에는 식약처에서 인정한 3중 기능성(면역력 증진 · 장 건강 · 피부 건강) 원료 다. 유니베라 알로에는 산업부의 ‘세계일류상품’에 17년 연속 선정됐다.

권한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