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 여행길 막힌 코로나 시대, 이국적 음료 부상
[민텔 글로벌 마켓트렌드] 여행길 막힌 코로나 시대, 이국적 음료 부상
  • 민텔코리아
  • 승인 2020.09.0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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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도피 욕구 총족…면역 증진 등 건강 효과도
소프트 드링크에 퓨레 등 식물성 성분·이색적 향
맛·성분·패키지 등 흥미 일으키는 다방면 혁신 필요
알렉스 베킷 민텔 글로벌 식음료 분석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지금 소비자들은 여행을 갈망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서 음료기업은 ‘이국적 음료(transportive drinks)’를 채택할 필요가 있다. 여행이 금지된 지금, 외국에서 수입된 음료를 마시거나 또는 외국에 있다고 상상하게 만드는 음료가 있다면 차선이 될 것이다. 지금부터 여행을 갈망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어떠한 이국적 음료를 개발했는지 살펴본다. 

#여행이 금지된 지금, 소비자들은 여전히 현실도피를 갈망하고 있어

유료회원용 기사입니다.
식품음료신문은 일부기사에 대해 유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기사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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