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안전상생협회-본지 주최] ‘글로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 관리 방향과 제언’ 웨비나 성료
[식품안전상생협회-본지 주최] ‘글로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 관리 방향과 제언’ 웨비나 성료
  • 권한일 기자
  • 승인 2021.06.03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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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주요국 식품 수입관리 방향과 이슈 조망

3일 (재)식품안전상생협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글로벌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수입식품 안전 관리 방향과 제언’ 온라인 세미나가 서울 삼성동 법무법인 율촌 Lecture Hall에서 열렸다.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식품안전상생협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웨비나에서는 주무 부처 및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사진=권한일 기자)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 관리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식품안전상생협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웨비나에서는 주무 부처 및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사진=권한일 기자)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해외 주요 국가의 수입 관리 방향과 주요 이슈를 집중 조망해 식품산업의 대응과 대책 및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방향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최성락 석좌교수의 진행으로 △코로나19 시대 수입식품 안전 관리 강화와 절차 효율화(식약처 수입식품정책과 김솔 과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국가별 수입식품 안전 관리 트렌드(식품안전정보원 정책 연구실 이주형 실장) △수입식품 및 수입 기구 용기포장 통관에 따른 최근 이슈(법무법인 율촌 관세 통상팀 윤희만 관세전문위원) 주제로 발표가 있었다.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관리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식품안전상생협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웨비나에서는 주무 부처 및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사진=권한일 기자)
△3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 수입식품 안전 관리 방향과 제언’을 주제로 식품안전상생협회와 본지가 공동 주최한 웨비나에서는 주무 부처 및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 등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사진=권한일 기자)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중앙대학교 식품공학부 정명섭 교수 △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부회장 △한국식품산업협회 식품안전본부 송성완 본부장이 패널로 참석해 앞선 주제 발표에 대한 토론과 제언이 이어졌다.

한편, 이번 웨비나는 식품음료신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됐다.

■식품음료신문 유튜브 채널에서 웨비나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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