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을 비추는 활기찬 쉐이크쉑’ 주제 호딩 설치
쉐이크쉑이 내달 중 서울 신림역 소재 타임스트림 1층에 19호점을 연다.
오픈에 앞서 그라피티 아티스트 비누(BiNoo)와 협업해 ‘도심을 비추는 활기찬 쉐이크쉑’을 주제로 ‘호딩 아트(Hoarding Art, 공사장 주위의 임시 가림막에 그리는 작품)’ 페인팅을 선보였다.
쉐이크쉑은 ‘신림점’ 오픈을 기념해 호딩 아트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10명을 추첨해 1만 원 상당의 쉐이크쉑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쉐이크쉑 관계자는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신림동 상권에서 쉐이크쉑만의 뛰어난 맛과 호스피탈리티(hospitality, 따뜻한 환대) 문화로 활기를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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