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빼빼’ 멜로디 재미…하루 한 알 유산균으로 장 건강·다이어트 관리
CJ웰케어가 여름철 다이어트 건기식 성수기를 맞아 가수 겸 배우 옥주현을 모델로 기용하고 ‘CJ BYO(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의 새로운 광고를 론칭했다.
이번 광고는 '빼빼빼빼'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중독성있는 멜로디를 통해 하루 한 알의 유산균으로 체지방 관리까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한다.
CJ웰케어는 광고 론칭을 기념해 공식몰인 마이웰케어 등에서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말까지 추첨을 통해 옥주현이 주연을 맡은 뮤지컬 ‘마타하리’ VIP 티켓을 제공하며 7월 한 달 동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는 장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에 100억마리 유산균을 보장하며 ‘체지방 감소’ 기능성 외에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 활동 원활’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CJ웰케어는 지난달 CJ온스타일 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해당 제품이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향하는 ‘BYO 유산균’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프리미엄 유산균 제품을 계속 선보이는 동시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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